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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강성철 기자 = 코이카(KOICA, 한국국제협력단)가 공적개발원조(ODA)와 K-컬쳐를 연계한 '문화 ODA'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을 제고하는 데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.
코이카는 최근 발간한 'KOICA 문화 ODA 사업 분석 및 추진전략 수립 연구'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문화 ODA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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